[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29일 오후 6시 현재 6,078명이며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중국중앙방송(CCTV)가 전했다.
29일 0시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1천239명은 중증이며 10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9천239명에 달한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15개국 이상에서 60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동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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