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중동 최초 인간유전체 분석용 첨단 기기 도입
바레인, 중동 최초 인간유전체 분석용 첨단 기기 도입
  • PR Newswire
  • 승인 2023.11.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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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마, 바레인, 2023년 11월 29일 /PRNewswire/ -- 바레인 왕국 보건부가 중동 최초로 인간유전체 분석용 첨단 기기인 NovaSeqTM X Plus를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글로벌 의학기술 발전에 발맞춰 치료 및 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바레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바레인 국가최고보건위원회(Supreme Council of Health) 의장인 Lt. General Dr. Shaikh Mohammed bin Abdulla Al Khalifa는 유전자 분석을 활용해 효과적인 국가보건정책 및 치료ᆞ예방 관리 계획을 수립하려는 국가게놈프로젝트(National Genome Project) 내의 지속적 노력을 강조했다.

Dr. Jaleela bint Al-Sayed Jawad Hassan 바레인 보건부 장관은 첨단 의료 기기 도입은 보건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진단 및 치료 서비스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국립게놈센터(National Genome Centre)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Illumina의 신흥시장 총괄 매니저인 Dr. Gregory Essert는 "유전체 분석을 위한 첨단 특수 장비인 NovaSeqTM X Plus를 통해 예년보다 2.5배 많은 연 2만 건 이상의 전장 유전체를 생성할 수 있다"면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질병과 잠재적 유전적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바레인 국립게놈센터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Zahrawi Group의 CEO이자 Illumina 바레인 법인 대표인 Mr Abdelrahman Ramadan은 "바레인 국가게놈프로젝트는 Zahrawi Group의 비전과 사명에 따라 유전체 연구의 성공과 신뢰 조성은 물론,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국민과 전 세계인의 건강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바레인 국가게놈프로젝트는 2019년 출범했고, 2024년까지 5만 건의 시료 수집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 여러 공중보건기구에 의해 전개되었다.

국립게놈센터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미국 하버드대학에 파견되어 최신 유전체 분석 방법과 생물학적 데이터 분류, 임상 분석, 과학 데이터 분석, 유전자 데이터 관리 등의 전문 교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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