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3년도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고성군, 2023년도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정세연
  • 승인 2022.11.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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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둔2·4·5, 당동1·3·4·5·6·8지구
고성군, 2023년도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고성군이 11월 15일, 16일 양일간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내년도 사업 대상지는 회화면 배둔, 거류면 당동지구 등 총 9개 지구 1,554필지, 면적 675,269㎡이다.

군은 지적 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효과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성군은 2013년부터 대상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0월에 수립한 ‘2023년도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경상남도에 내년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으로, 지구별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가 있어야 지정된다.

유정옥 민원봉사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은 이웃 간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 해소 및 토지이용 가치상승으로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주민들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있어야 진행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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