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가을 주말 전통문화 체험과 영화는 역사박물관에서
원주역사박물관, 가을 주말 전통문화 체험과 영화는 역사박물관에서
  • 정세연
  • 승인 2018.10.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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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원주역사박물관은 10월 주말마다 역사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하고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전통문화체험으로는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초벌 된 그릇에 안료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장식하기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느끼기 체험을 운영한다.

 

6일~7일 규방공예(핸드폰가방만들기), 13일~14일 한지공예(땡그리인형, 고무신 만들기), 20일~21일 섬유채색(가방꾸미기), 27일~28일 민화(액자만들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 영화도 상영한다.

 

7일 역사저널 그날 고려․조선건국(태조․태종), 14일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 21일 청년경찰, 28일 내이름은 꾸제트를 역사박물관 1층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033-737-437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wonju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jjub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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