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 가치창조교육연구소는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문화 개선 및 형성, 직무 능력 향상,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풍부한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노하우를 보유한 가치창조교육연구소는 고객의 조직 개발에 대한 투자가 구체적인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종합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치창조교육연구소 김대현 소장은 수년간 다양한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분야 과정 기획과 액티비티, 서비스 향상 등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기관의 조직력을 강화해왔다.
김대현 소장의 열정적인 교육 현장을 한국사회복지저널에서 만나보았다.
- ‘가치창조교육연구소’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가치창조교육연구소는 경상권과 호남권을 기반으로 공공지자체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는 위탁교육기관입니다.
저 김대현소장의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공공지자체의 교육니즈를 파악하여 기획운영하는 교육기관이라 보시면 이해가 쉬울실 것 같습니다.
- 지역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요?
▲ 지역에 주어진 예산을 토대로 공직자분들과 여러 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복자분야의 봉사자, 또는 리더를 육성하는 기관으로 지역에좀 더현실적인 교육을 기획하는게 그분들에게는도움이 될것이고 수도권의 영향력이 있는 분들의인맥으로 초청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 수혜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가치창조교육연구소’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저희 기관은 혼자서는 이사회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교육이념에서 출발하여서 서로가 같이해야한다라는 부분에서 [가치창조교육연구소]로 잡았는데요.
교육 또한 강사의일방통행이 아닌 강사와 교육생과의 공감하는 체험위주의 교육을 받고 일상에서도 옆 주위분들과의 같이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생각하며 기획한다는게 높은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고있는 기관의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큰장점중 하나를 꼽는다면 제주의 힐링분야는 일반여행사의 상품보다 더 질적으로 높은만족도를 제고하는 저희기관의 스킬이 높다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가(김대현 소장;) 발품을 팔아서만드는 코스를 적용하여 하기에 거품이 빠진 예산적용을 하다보니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분들도 제주도 힐링분야(이하:제주도 GOGO프로그램]를 좋아 하신답니다.
- 2017년 특별했던 성과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는지요
▲ 지방에서 교육사업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그러나,그전에 해왔던 경력으로 한길만을 고집하면서 교육을 연구하고개발하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 2018년 최고의 경영자대상[지자체교육부문] 수상의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본 교육기관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운 수상이였고, 주변의지인분들의 고마움을 아직도 마음속에담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진하나 더지자체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성장중입니다.
- 2018년 하반기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 제자신을 성장시키는 교육을 받고서 다른분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통해 더 부족한 부분을 완성시키는 한해의 마무리를 지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예전 강사로 활동을 하였기에 다시 강의활동을 할려고 하고있습니다.
조직 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합니다.
현 시대에걸맞는 활동과 체험을 통한 교육을 할려고 다시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입식교육보다는 보고 느끼고 활용하는 (See, Feel, Action) 교육 학습프로그램으로 다가갈수 있게 준비할 것입니다.
- ‘가치창조교육연구소’ 대표로써 앞으로의 포부 부탁드립니다.
▲ 재정의 이익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게 발전하는 교육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플라워 카페처럼 특성이 있는 카페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카페를 운영하여 열린 평생교육 카페로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강사와 교육생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상담을 하는 그런 열린공간의 카페말이죠.
- 대표님의 생활 신조 또는 인생철학은 무엇인지요
▲ [우보호시]천천히 소처럼 걸으면서 호랑이늬매서운 눈으로서 멀리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교육기관으로 성장육성시키겠습니다.
- 추가로 하고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전국 공공 지자체 및 일반 국민들에게 저의 노하우를 가지고 인생의 삶속에서 윤택해질 수 있는 교육의 한사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삶이란 글자속에서 느껴지듯이 사람속에서 살 수 있는 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까지 쉬고 살 수 있는 교육사업가로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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