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파리에서 빛난 미모…팬심 저격한 사진 공개
배우 신세경, 파리에서 빛난 미모…팬심 저격한 사진 공개
  • 정세연 기자
  • 승인 2024.10.02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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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의 눈부신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신세경의 눈부신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시환 기자=배우 신세경의 눈부신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신세경은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외모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파리 현지의 종업원들까지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신세경은 1998년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이제 26년 차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신세경은 새로운 작품 제안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라는 드라마에서 철들지 않고 즐거움에 몰두하는 MZ세대 구미호 은호 역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구미호를 다룬 이야기로, 신세경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소속사에서의 변동도 있었다. 그녀는 이전에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로 유명한 이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안효섭이 소속된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새로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신세경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세경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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