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시환 기자=가수 선미가 최근 SNS를 통해 뽐낸 섹시한 매력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선미는 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선미의 모습과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특히,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선미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사진 속에서도 여전히 느껴졌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선미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베이스를 할 때 너무 섹시해요", "선미 덕분에 행복했어요", "팬들에게 보고 싶은 모습 다 보여줘서 감동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응원했다.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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