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석구석에 봉사 정신 확산
[한국사회복지저널 한국사회복지저널]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6일, 남구사랑 리더스클럽에서 법주 130병(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법주는 환경공무직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깨끗한 남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며 “깨끗한 남구를 위해 공공기관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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