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성면 금보따리, 보리 수확 및 건강 걷기 행사 개최
하동군 금성면 금보따리, 보리 수확 및 건강 걷기 행사 개최
  • 정세연
  • 승인 2024.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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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확하는 농업 체험과 3.4km 걷기 코스까지 주민 간 화합·건강증진 도모
금성면 금보따리, 보리 수확 및 건강 걷기 행사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하동군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금보따리)는 지난 29일 금성면 갈사리 201 연막마을 보리밭에서 보리 수확 및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성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보리 수확 체험과 건강 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간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오전 9시부터 연막마을 보리밭에서 진행된 보리 수확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직접 보리를 수확하며 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수확한 보리는 현장에서 판매했다.

또한 건강 걷기 행사 코스는 연막마을 보리밭에서 갈사만 진입로 1호선을 거쳐 갈사천 유수지 둑방길까지 이어지는 3.4km 길이로 조성됐으며, 약 50분간의 걷기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증진의 기회를 얻었다.

강영화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주민들 간의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보따리”는 “금성면이 보듬어 따뜻한 마을(里)”의 줄임말로, 2017년도 창립 후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년 이웃 돕기를 실천하는 민간 봉사단체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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