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279건)

 [한국사회복지저널] 지난주, 광주ㆍ전남 지역에서 두 번째 우승자가 탄생한 가운데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세 번째 지역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대결을 펼칠 지역은 대한민국 교통의 요충지이자 과학 중심지, 대전ㆍ충남! 지역과 학교를 대표해서 나온 드리머들답게 퀴즈 실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논산의 센뽈여고와 천안의 천안중앙고를 비롯하여 동신과고와 충남여고 등 대전의 강호들이 격돌하였다. 과학 도시 대전이 낳은 ‘미래의 과학 전문 앵커’부터, 조선의 지리학자 김정호와 같은 운명을 타고났다는 ‘예비 국토교통부 장관’, 프레디 머큐리 퍼포먼스로 무대를 뒤집은 ‘미래의 윤리 교사’, 친구의 국어 성적을 3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린 ‘교내 국어 일타강사’, 뉴진스의 ‘Hype boy’를 완벽히 소화한 ‘학생회장’, 출전한 대회마다 수상을 휩쓴 ‘백전백승의 드리머’까지! 과연 대전ㆍ충남을 대표해 ‘드림 챔피언’에 도전하게 될 드리머는 누가 될 것인가? 장학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인물 퀴즈 ‘Who am I?’ & ‘미래 지식 퀴즈’국내 메타버스 권위자, 김상균 교수가 뽑은 미래의 ’핫 키워드‘는? 세상을 바꾸고 변화를 이끈 인물을 소개하는 인물 퀴즈 ‘Who am I?’, 세 번째 시간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직접 문제를 내주었다.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분 해방 운동을 이끈 사람’으로 시대의 영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꿈 너머 꿈’이라는 메시지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드리머들에게 큰 감동을 준 인물은 누구일까? 또한, 인물 퀴즈와 더불어 <장학퀴즈-드림서클>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핫한 퀴즈!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 지식 퀴즈’에서는 메타버스 전문가이자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가 세 번째 미래 ‘핫 키워드’를 공개했다. 교과뿐 아니라 미래 상식에 대한 지식 없이는 정답을 맞힐 수 없는 만큼 드리머들에게는 난도 높은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풀면 유익한 인물 퀴즈 ‘Who am I?’와 ‘미래 지식 퀴즈’의 정답자와 정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의 탈락으로 영혼까지 털린 제작진!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전 • 충남 지역 최후의 승자는? 전국 최강자전, 단 한 명의 ‘드림 챔피언’에 도전할 대전ㆍ충남 지역 우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첫 번째 라운드 대결에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는 상황이 펼쳐졌다. 드리머들에게 가장 많은 견제를 받았던 강력 우승 후보가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강력 우승 후보의 탈락에 스튜디오는 잠시 정적이 흐르기도 했는데... 한편, 탈락한 우승 후보를 대신해 무섭게 급부상하는 한 명의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선택의 시간에 무반주 댄스를 추는 등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든 라운드에서 정답을 맞히며 새로운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강력 우승 후보에서 1라운드 탈락이라는 쓰디쓴 고배를 마신 드리머가 다시 역전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드리머에게 이대로 무너질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대전ㆍ충남 편! 지역과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대전ㆍ충남 6인의 드리머들의 치열한 승부, 그 결과는 9월 25일(일) 오후 12시 20분, E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20:48

 [한국사회복지저널] 가을바람이 살랑이는 9월의 어느 날~곱디고운 한복에 예쁜 꼬까신 신고서 조선으로 떠난 네 명의 청춘남녀! ‘고궁 나들이’라는 명분하에 제작진이 원하는 큰 그림은 따로 있었으니~경복궁 구석구석을 촬영하며 특별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라?!대한민국을 싹 바꿔놓겠다(?)는 야심 찬 포부와 함께 열혈 사진기사까지 자처하며 수행한이번 프로젝트의 정체는 무엇일까? 장애인이 되고 경복궁을 처음으로 찾은 정인과 난생처음 한복을 입어 본 홍윤~!남다른 감회에 젖어보기도 전에 곳곳에선 곡소리가 쏟아지고~홍윤은 잘 타던 휠체어까지 마다했다는데...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종, 순종, 선조... 조선 시대 역대 왕들의 공통점은?세비고 대표 엄친아, 홍윤의 깨알 상식으로 살펴본 ‘역사 속,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땠을까?’ 경복궁의 꽃이라 불리는 ‘경회루’시각장애인도 그림 같은 절경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 있었으니~멤버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진귀한 물건의 정체는? 브로맨스 못지않은 뜨거운 워맨스와 애틋한 로맨스?!그리고, 서열 다툼으로 얼룩진(?) 경복궁 스캔들의 결말은? 조선으로의 시간 여행을 떠난 네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20:47

 [한국사회복지저널] ”할아버지는 저한테 무슨 존재냐면 너무 고맙고, 어떨 땐 미안하고 그런 존재입니다.“ - 외손녀 ”난 혼자서 염전 일을 하니까 밤에 해야 내 일을 감당하지. 다른 사람들은 밤에 피곤하다고 안 해요.“ - 할아버지 목포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하의도. 이곳에는 손성휘 할아버지(75)와 할아버지의 손주들, 나영이(15)와 경수(15), 서경이(12)가 살고 있습니다. 조선족 출신인 할아버지는 딸이 한국인 사위와 결혼하면서 17년 전 하의도로 들어오게 됐는데요. 딸네 부부와 함께 염전 일을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9년 전, 사위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충격으로 정신병이 생긴 딸을 대신해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어린 손주들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또 한 번의 이별을 겪어야만 했는데요... 함께 아이들을 돌보던 할머니가 오랜 지병을 앓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에도 어린 손주들 앞에서 내색 한번 할 수 없는 할아버지는 오늘도 홀로 슬픔을 삭힙니다. 지네와 쥐가 나오는낡은 집에서 사는 할아버지와 아이들 ”옛날하고 다르세요. 옛날에 할머니 살아계셨을 때는 그래도 제법 일도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늘 맥이 풀린다고 그러셔요.“ - 이웃 ”내가 울면 애들이 심란해한단 말이야. 그래서 나 혼자서는 눈물 흘리지만 애들 앞에서는 그런 티를 안 내지.“ - 할아버지17년째 염전에서 일하고 있는 손성휘 할아버지. 임대한 염전에서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오롯이 혼자 염전 일을 감당하고 있는데요... 새벽부터 염전 일을 해도 1년 수입은 500만 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사는 곳은 여기저기 멀쩡한 곳 없는 낡은 집인데요. 썩어버린 지붕과 비가 새어 뜯어지고 곰팡이가 핀 벽지. 깨진 창문은 테이프로 붙여놓은 열악한 환경입니다. 수시로 지네를 비롯한 각종 벌레가 나오고, 쥐까지 끊이질 않아 가족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생계비조차 부족하다 보니 집을 수리하는 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지원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젊은 시절 일을 하다 허리를 다친 할아버지는 작년부터 통증이 급속도로 심해지고 있는데요. 척추가 튀어나오고 무릎까지 번진 통증에 할아버지는 하루 10알 이상의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손주들을키울 수 있도록 사랑을 전해주세요! ”할아버지가 내가 컸을 때도 내 옆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 서경이 ”나는 다른 소원이 없어. 그저 내 몸이 따라서 애들 클 때까지만 뒷바라지해주면 좋겠다는 그 소원밖에 없죠.“ - 할아버지 웹툰 작가가 꿈이라는 서경이는 할아버지가 더 고생하실까 미술 학원에 가고 싶다는 말 한번 꺼내지 않을 만큼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을 때면 할아버지를 도와 텃밭에 물을 주고, 청소도 하고, 할아버지 안마까지 하는 기특한 손녀 서경이. 지난해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서경이의 가장 큰 고민은 할아버지의 건강이라고 하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안 좋아지는 할아버지의 건강에 서경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의 굽은 허리를 주무르며 할아버지가 제 곁에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서경이...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서경이의 바람을 이뤄주고 싶은데요... 손성휘 할아버지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세 명의 손주들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2년 9월 24일(토)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628회 <가시고기 할아버지> 편에서는 외딴 섬에서 아픈 몸으로 세 명의 손주를 홀로 키우는 손성휘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20:43

사진 제공: 퍼블리카엑스 [한국사회복지저널]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퍼블리카엑스(PUBLICKA X)가 오는 23일 오픈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편집샵 디어에디션(DEAR, EDITION) 2호점에 입점한다. 압구정 본점 1호점에 이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하는 ‘디어에디션 2호점’은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퍼블리카엑스 등 트렌디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선보여 1호점과 차별성을 두었다. 이번에 신규 입점을 앞두고 있는 퍼블리카엑스는 기존의 유니크한 컬러 매치와 유틸리티함이 돋보이는 특별한 시즌 신제품 중 현대백화점과 엄선한 일부 제품에 한하여 전개할 예정이다. 추가로 퍼블리카엑스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해 금액대에 따라 브랜드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해 쇼핑의 재미를 더해준다. 22FW 시즌 퍼블리카엑스는 알프스 생모리츠의 장크트모리츠 호수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스포츠와 예술적인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생모리츠로의 여행(Bon voyage to St.Moritz)’ 테마로 전개 중이다. 특별하게 디어에디션 2호점에서는 인조 양모 코트를 활용한 판초 디자인의 유니섹스 라인으로 다양한 체형 커버가 가능한 웨어러블한 스타일의 클로비스 양모 판쵸와 와이드한 실루엣과 카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롭한 기장감의 그리에르 라이더 자켓이 단독으로 선공개된다. 현대백화점 디어에디션 2호점은 오픈 기념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브랜드 데이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해 퍼블리카엑스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10:28

시사직격, 사랑제일교회 목사님과 650억원...“우리는 이겼습니다”의 의미는? [한국사회복지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은 2009년 재개발사업조합이 설립되었다. 오래된 건물들이 밀집해 있던 이곳은 2013년 이미 사업시행인가(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기 위한 인가)가 났다. 그리고 2018년 무렵부터 주민들은 하나둘씩 동네를 떠나고 현재 빈터만 남은 상황. 그런데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교회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겼습니다” -전광훈- 지난 16일, 교회 앞 골목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전광훈 목사는 이들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했다.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이사 갈 예정인 이 교회는 5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이전 보상금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재개발이 시작되고 보상금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는 몇 년 동안 사랑제일교회 인근 상인들은 점점 힘들어졌다. 그리고 500억 원의 보상에 합의하자고 결정한 재개발조합 총회 날, 회의가 끝나고 밖으로 나온 조합원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다. 2020년 교회의 감정평가액은 약 85억 원이었다. 그러나 교회는 더 큰 보상비를 요구하며 건물과 땅을 내놓지 않아 다툼은 법정까지 이어졌다. 세 번의 재판에서 법원은 모두 재개발조합의 손을 들어주었다. 판결대로라면 이미 교회를 비워줬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교회와 재개발조합은 현금 500억 원이라는 보상금으로 다시 합의를 봤다. 그리고 거기에 대토(교회가 옮겨갈 부지)까지 받기로 했다. 이 땅을 포함하면 사실상 교회가 받는 보상액은 총 650억 원에 달한다(2020년 감정평가액 기준). 이렇게 막대한 보상을 받아낼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교회는 무엇을 근거로 500억 원이라는 보상금과 150억 원짜리 대토 부지를 요구했을까? 사랑제일교회 측 전광훈 목사와 이성희 변호사는 2009년 작성된 “서울시 뉴타운지구 등 종교시설 처리방안”이라는 문서를 근거 중 하나로 내밀었다. 그러나 전 목사가 “조례”라고 주장하는 이 문서는 서울시 내부 지침일 뿐 법적 구속력이 없다. 다른 재개발사업에서도 보상금과 관련된 분쟁이 있었지만 해당 지침은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조합에게 “빼앗길 뻔”한 교회를 “되찾은” 사랑제일교회. 전봇대 위에 올라가서 순교를 외치며 성전을 수호한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들은 법원 집행 노무자들을 폭행하고, 화염병과 화염방사기로 교회 주변을 불살랐지만 전광훈 목사는 이것을 정치적 박해와 탄압에 대해 저항하는 것뿐이라 주장해왔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의지로 사랑제일교회를 방어한 이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금요일 밤 10시 KBS1TV <시사직격>에서 “목사님과 650억” 편이 방송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09:47

[한국사회복지저널]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KBS <우리말겨루기>에서 특별한 손님을 모셨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이다. 『칼의 노래』, 『남한산성』 등으로 유명한 그는 최근 안중근의 빛나는 청춘을 담은 소설 『하얼빈』을 펴냈다. <우리말겨루기> 제작진은 김훈의 수많은 역작이 탄생한 작업실을 찾았다. 그는 여전히 원고지에 글을 쓴다. 연필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동안 몸이 글을 느낀다고 한다. 손에 든 몽당연필에서 작가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한국말은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보물을 잘 갈고닦아서 우리 문화의 바탕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훈- 김훈 작가는 <우리말겨루기>를 위해 소설 『하얼빈』의 한 대목을 직접 낭독하며 문제를 출제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청년 안중근의 치열했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이번 <우리말겨루기>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도전자들이 출연, 김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 소설의 거장, 김훈의 출연으로 더욱 뜻깊어진 <우리말겨루기>는 9월 26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09:41

사진= MBC '다큐프라임‘ [한국사회복지저널]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인류와 함께 해온 가금류, 오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약식동원 중 으뜸인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근하면서도 베일에 싸인 동물, 오리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풀어본다. - 인간 문명사와 함께 해 온 새, 오리 천안의 한 카페. 낯선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고 애교를 부리고 장난을 치는 일명 ’강아지오리‘라 불리는 인기스타는 바로 오리. 2~3년 전부터 반려동물로 인기몰이 중인 오리는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이미 수천 년 전 이집트에서 사육되어 제물로 바쳐졌고 우리나라에서도 3세기 후반부터 낙동강 유역에서 오리모양의 토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새 중에 으뜸이라는 뜻의 오리 ’鴨‘(오리 압)과 우리 선조들의 솟대 위 오리 장식에서 볼 수 있듯 오리는 신령한 새 이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풍년을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 약식동원, 건강을 기원하다 그렇다면 오리는 언제부터 우리의 식탁에 오르게 되었을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요리책에는 고대 로마인들의 오리 요리법이 기록돼 있고 길거리 식당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동양에서는 특별한 해독능력을 가진 오리를 약용으로 더 귀하게 여겼다. 본초강목,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 다양한 의서에서 오리의 다양한 효능을 언급하고 있다. 오리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는 현대에도 계속되고 있다. 성인병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이 소의 10배, 돼지의 2배, 닭의 5배 이상 함유되어 있고 오리 알에 들어있는 인지질 성분은 노인성 치매나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등의 연구 결과는 현대인들이 약식동원으로서 오리고기에 주목하는 이유다.  - 더 건강한 밥상을 위한 제안, 오리 현대의 오리는 주요한 육류 중의 하나로 산업화, 특성화되어 키워지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의 윤영호 씨는 50년 이상 토종 오리만을 고집하며 우리 오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농촌진흥청 가금연구소에서는 토종오리를 기반으로 우리만의 고유종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 사육산업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영국의 오리 산업은 영국 왕실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전 세계 육용오리산업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한 육용 전문 업체를 찾아가 식용 오리의 할아버지 오리라고 할 수 있는 원종 오리 부화장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09:30

사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한국사회복지저널] 이번주 동행복권 로또 1034회 당첨번호 발표 로또 방송시간에 헌혈로 사랑을 나누다! 김영재 교수가 로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지난주 동행복권 로또 1033회 당첨번호는 '3·11·15·20·35·44' 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오는 24일(토), 대구보건대 김영재 교수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방사선학을 전공한 김영재 교수는 대학생 때부터 예비 의료인으로서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늘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듣고 본격적으로 헌혈을 시작! 지금까지 22년간 정기적으로 꾸준히 헌혈을 해왔다고. 뿐만 아니라, 현재 재직 중인 대구보건대에서는 매년 헌혈 축제가 열리는데, 이때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헌혈의 장점에 대해 홍보하고 권장하는 활동을 펼친다고 한다. 덕분에 매년 500에서 600명 정도의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고. 더불어 김영재 교수는 “작은 용기가 이웃에겐 큰 도움이 된다.”며 헌혈에 적극 동참할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동행복권 로또 1034회 당첨번호 발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김영재 교수의 기분 좋은 만남은 9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4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