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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메이트가 직접 들려주는 솔직담백한 이야기 [한국사회복지저널] 이디야커피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아르바이트생)가 참여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이튜(메이트 유튜버)’ 모집을 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이디야 메이트들의 일상 속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MZ세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이튜들과 함께 제작할 콘텐츠는 많은 재미와 볼거리를 주도록 예능형 코너와 토크형 코너로 이루어진다. 특히 메이튜가 직접 알려주는 커피 이야기, 알바 꿀팁, 알바 경험담 등 솔직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메이튜’는 이디야 메이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와 이디야 멤버스,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 폼에 접속하여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 합격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4명의 메이튜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 간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이디야 메이트 키트, 자사 인기 제품 세트, 이디야 기프트카드,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제품의 비주얼과 맛이 돋보이는 홍보 영상, 홈카페 레시피 영상과 유튜버 콜라보 영상 등 유튜브 채널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메이튜 모집은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들의 소통 방식 중 하나인 유튜브를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업부터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 등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이디야커피의 노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46

야놀자, 2022 여가 트렌드 'T.I.G.E.R' 발표 [한국사회복지저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2년 여가 트렌드로 ‘T.I.G.E.R’를 발표했다. 야놀자는 지난해 야놀자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술 도입(Technology) ▲통합서비스 선호(Integrated Service) ▲프리미엄 여행 인기(Glamorous and Luxury Travel)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 ▲휴식과 근무의 결합(Rest and Work) 등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여행업계의 기술 도입(Technology)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산업 위축 속에서도 지난해 야놀자클라우드의 글로벌 호텔 솔루션 고객사는 20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를 선점하기 위한 기술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운영 효율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제고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의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통합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대한 선호도도 눈에 띄게 늘었다. 라운지ㆍ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권, 인룸다이닝 등을 포함한 호텔 패키지 이용률은 20년 대비 77% 신장했다.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소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특급호텔들도 딜리버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등 숙소 내 이색 서비스가 고객 유치를 위한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여행(Glamorous and Luxury Travel)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특급호텔(4ㆍ5성급) 예약건수는 호캉스 등 프리미엄 여가 트렌드 영향으로 20년 대비 54% 상승했다. 풀빌라 예약률 역시 46%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펜션 카테고리 신장률과 비교해도 18%p 높은 수치다. 해외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비용 대비 최상의 여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소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의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도 높아졌다. 지난해 야놀자가 진행한 ‘친환경 ESG 숙소 기획전’에는 전국 50여 개 호텔이 참여해 친환경 여행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친환경 어메니티 비치, 침구 교체 간소화 등 호텔 차원의 노력을 넘어 넘어 플로깅 캠페인(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패키지, 텀블러 사용 시 할인 등 고객 참여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여행과 환경보호가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휴식과 근무가 결합된(Rest & Work) 워케이션도 부상했다. 야놀자, 토스, 라인플러스 등 IT 기업들을 필두로 시작된 워케이션은 이색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내 숙소, 관광상품과 연계한 워케이션 전용 상품을 개발 중으로, 워케이션이 여행업계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기술 도입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숙소 내에서 레저를 즐기는 통합서비스, 휴식과 근무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등 새로운 형태의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40

폴라로이드 스타일, ‘폴라 아이콘(Pola Icon)’ 봄 컬렉션 출시 [한국사회복지저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폴라로이드 스타일(Polaroid Style)이 2022 봄 신상품 ‘폴라 아이콘(Pola Icon)’ 컬렉션을 출시한다. 2022년도 새해 들어 폴라로이드 스타일의 첫 신상품 ‘폴라 아이콘’ 은 폴라로이드 로고의 다섯 가지 컬러 조합에 와펜 장식을 더해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 즉석 카메라 필름을 연상하는 사각형 뱃지형 와펜에 5가지 색상의 폴라로이드 컬러 로고를 결합해 원 포인트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했다. 이는 80~90년대, 뱃지와 와펜을 옷에 부착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하던 레트로 패션을 재현한 것으로, 자칫 평범하기 쉬운 니트, 맨투맨 등 기본 아이템에 개성을 높인다.  이 밖에도 ‘폴라 아이콘’ 컬렉션은 성별 등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는 세미 오버핏, 화창한 봄을 연상하는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컬러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폴라 아이콘’은 봄 컬렉션이지만 겨울 끝자락 꽃샘추위부터 봄 시즌 내내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니트 가디건, 맨투맨, 후드티, 아노락, 와이드 스웻 팬츠 등 총 10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폴라 아이콘’ 컬렉션은 간절기 및 봄시즌 가장 유용한 아이템 니트 가디건에 힘을 줬다. 니트 가디건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에 세미 오버핏의 정갈한 실루엣으로 실내외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다. 100% 아크릴소재를 사용해 세탁 후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구김이 가지 않아 관리하기 쉽다. 전면의 투 포켓에 카드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여밈단추는 로고가 각인된 소뿔단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간절기 코트 안 또는 단독으로 툭 걸쳤을 때, 어딘가 무심한 듯한 꾸안꾸(꾸민듯 안꾸민듯) 원마일 웨어로도 적합한 니트 가디건은 핑크, 그린,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등 총5가지 컬러가 있다. 이번 ‘폴라 아이콘’ 컬렉션은 일상 속 데일리 룩으로 활용도가 높고, 폴라로이드 고유의 다채로운 컬러끼리 맞춰 입으면 연인, 친구간의 매력적인 커플 룩 연출도 손 쉽다. 한편, 폴라로이드 스타일의 2022 봄 컬렉션 ‘폴라 아이콘’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가능하며, 컬렉션 런칭 기념 ‘새해맞이 기획전’도 진행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받고 싶은 제품사진을 올리면 당첨자에게 해당제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37

 [한국사회복지저널] ‘부가부 풋머프’는 침낭이 몸을 감싸는 것처럼 아이 몸을 부드럽고 빈틈없이 감싸서 추위를 막아낸다. 발수 코팅된 겉감과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플리스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과 아늑함을 동시에 챙긴 것이 특징이다. 머리 부분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코쿤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상단 커버는 양방향 지퍼와 마그넷 등의 디테일로 접거나 떼어내기 편하도록 편의성을 더했고, 야간 주행 시 안전을 위해 반사 소재가 사용되었다. 따뜻한 공간에 입장하거나 잠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서 언더시트 바스켓에 간편히 보관할 수 있다. ‘부가부 고성능 레인커버’는 방풍, 방한, 방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최적의 액세서리다. 차가운 공기와 바람을 차단하면서도 아이 호흡에 지장이 없도록 통풍 시스템이 갖춰졌고, 커버 안쪽을 투명하게 설계해서 아이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빠르고 손쉽게 스트롤러에 부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눈 소식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온종일 눈이 내려도 내부 환경은 쾌적하게 유지된다. 우천 시 자연스레 어두워지는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스트롤러를 쉽게 식별하도록 반사 띠를 추가했고, 접었을 때 언더시트 바스켓에 손쉽게 보관되는 컴팩트한 크기는 부가부 액세서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이다. 부가부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많은 추억을 쌓는데 날씨가 제약이 되지 않도록 특별히 고심했다.”며 “부가부의 모토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모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가부 풋머프는 미드 나이트 블랙, 그레이 멜란지, 프레시 화이트, 파인 그린, 씨사이드 블루, 캬라멜 브라운, 이브닝 핑크, 썬셋 레드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부가부 고성능 레인커버는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부가부 스트롤러에 동시 사용 가능한 두 액세서리는 부가부 홈페이지 및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32

까스텔바작은 지난 19일 까스텔바작 사옥에서 한국골프학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좌)까스텔바작의 최준호 대표이사와 (우)한국골프학회 문병량 회장이 제휴를 기념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저널]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골프학회(회장 문병량)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까스텔바작의 최준호 대표이사는 골프브랜드의 수장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골프학회 자문위원으로 합류하게 됐다.  학국골프학회는 국내 유일 골프학술단체로 지난 2016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 된 이후 꾸준히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회장인 문병량 교수를 필두로 현재 302명의 정회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골프산업 전망’에 대한 연구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취목표성향에 따른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논문은 학계와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러한 한국골프학회 운영 취지에 뜻을 같이 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골프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 까스텔바작이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한 다각도의 리서치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까스텔바작 최준호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산업이 반짝 특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학술활동이 필요하다 판단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며 “한국 골프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어떠한 분야든 기꺼이 힘을 보탤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국내 골프브랜드 육성을 위해 무신사의 투자 자회사인 무신사 파트너스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지난해 말 설립한 바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30

(주)다솔은 자외선과 열로 인한 모발손상 예방 신기술을 SPFSOL(에스피에프솔) 특허 출원했다 (다솔 기업부설연구소 윤서희 연구원) [한국사회복지저널]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 개발기업 (주)다솔(대표 도현훈)은 모발 자외선 차단 및 열에 의한 손상 방지를 위한 조성기술 ’SPFSOL(에스피에프솔)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SPFSOL(에스피에프솔)'은 자외선과 열로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코팅시켜 보호해주는 특허 성분을 활용한 코팅기술이다.  (주)다솔 연구소는 일상에서 노출되는 열로부터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해왔다. 자사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의 10여년간 연구 개발 노력 결과, ‘SPFSOL(에스피에프솔)'이라는 독자기술을 개발하여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선케어 헤어라인 제품을 개발했다. 모발은 큐티클(모표피), 콜텍스(모피질) 및 메듈라(모수질) 3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큐티클은 모발의 가장 바깥층을 감싸는 얇은 막으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모발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모발 광택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큐티클 층이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손상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SPFSOL(에스피에프솔)’은 모발컨디셔닝제, 자외선차단제로 사용되는 화합물과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의 수분도를 유지해주는 화합물 등으로 구성되어 만들어진 ‘기능성혼합물’이다.  (주)다솔 연구진은 “이번 특허출원을 획득한 ‘SPFSOL(에스피에프솔)' 기술은 자외선, 헤어드라이기에 의한 가열 등 생활습관에 따라 손상되는 큐티클에 대해 보호하는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사 특허 기술인 'SPFSOL(에스피에프솔)'로 차별화 된 헤어제품으로 개발된 고띠 네이처 에너지 선 샴푸&트리트먼트가 지난해 11월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0 08:28

[한국사회복지저널] 오는 24일부터 중신용 이상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은 1~1.5% 초저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희망대출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다. 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 첫 3주간은 요일별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18일 중신용 이상 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희망대출플러스 8조6,000억 원을 오는 24일부터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희망대출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되고 있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도에 따라 1~1.5% 초저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하는 1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이다.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다른 정책자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저신용·중신용·고신용 프로그램 중 1가지만 신청 가능하고, 소진공의 ‘일상회복특별융자’를 지원받은 경우는 추가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중인 사업체와 보증(지역신보)·대출(은행)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신용 프로그램은 정부의 방역조치 이행 등으로 매출이 줄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소상공인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사업체 중에서, 개인신용평점 745~919점(나이스평가정보 기준, 구·신용등급 2~5등급)에 해당하는 중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대환자금(개인사업자에 한함)을 지원한다. 개인신용평점 920점 이상(나이스평가정보 기준, 구·신용등급 1등급) 고신용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이차보전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은 나이스(NICE)지키미(www.credit.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신보 및 은행 방문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 앱(App) 등을 통해 비대면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 첫 3주 동안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 ‘대환자금’을 신청하거나,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법인사업자, 공동대표인 경우, 비대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은행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직접 창구를 방문해야 하며, 대면 신청·접수도 현장에서의 집중도 완화를 위해 첫 3주(1.24~2.11) 동안은 5부제가 적용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조건을 보면 먼저, 중신용 프로그램은 3조8,000억 원의 지역신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이다. 사업자별 1,000만원 한도로 5년(1년거치 4년 분할상환)간 지원하고, 금리는 최초 1년간은 1%, 2~5년차는 협약금리(CD금리+1.7%p)를 적용하며, 보증료(0.8%)는 1년차 전액 면제, 2~5년차는 0.2%p 감면(0.8→0.6%)해 지원한다. 신규 운전자금 대출과 기존대출 대환 모두 신청 가능하며, 대환대상 채무는 3개월 이상 경과한 상호저축은행, 캐피탈사, 신용카드사(카드론)의 신용대출에 한해 지원한다. 고신용 프로그램은 4조8,000억 원의 시중은행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이다. 사업자별로 1,000만원 한도로 최대 1년간 지원하고, 금리는 1.5%를 적용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1,000억원) 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규 운전자금 대출과 기존 대출 대환 모두 신청 가능하며, 대환대상 채무는 신청은행의 기존 대출에 한해 지원한다. 한편, 최근 정부나 신용보증재단을 사칭한 방역지원금, 특별융자 등 전화상담을 유도하거나 유알엘(URL)을 클릭하도록 하는 보이스피싱(스팸) 문자가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궁금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경우 지역신보, 은행 등 관계기관으로 연락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24

 [한국사회복지저널] 지난해 국내자동차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환경차의 내수, 수출은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대수는 205만대로 전년 189만대 대비 8.6%(16만대) 늘었다. 금액으로는 464억7000만달러로, 전년(374억1000만달러)대비 24.2%(90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2014년 484억달러 달성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생산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까지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인 346만 대를 유지하고, 주요국 국가별 생산순위도 지난해에 이어 5위를 유지하는 등 양호한 실적으로 선방했다. 글로벌 주요 OEM 업체들은 생산이 대부분 감소했으나, 공급망 관리 및 생산 차질 최소화 노력 등으로 현대·기아는 5.3% 증가했다. 내수는 전년도 역대 최다 판매에 따른 역기저효과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한 173만대였다. 승용 베스트 셀링카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해 1위 그랜저(8만9,084대), 2위 카니발(7만3,503대), 3위 아반떼(7만1,036대), 4위 쏘렌토(6만9,934대), 5위 쏘나타(6만3,109대)순이었다. 국산차는 친환경차의 판매가 전년 대비 40.3%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고 적체 현상으로 10.4% 감소한 142만9,000대였고, 수입차는 독일계 브랜드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29만7,000대를 판매했으나 2020년 증가율(+9.8%)보다는 줄었다. 내연기관차는 17.0% 감소했고 친환경차는 54.5% 증가했다. 수출 대수는 전년 대비 8.6% 증가한 205만대였고, 금액은 24.2% 증가한 464억7,000만 달러로 2012년 이후 9년 만에 대수·금액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 및 글로벌 시장 내 국내 브랜드 점유율 상승 등이 수출 호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수는 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71.0% 증가하는 등 친환경차 수출이 50% 대폭 증가한 것이 전체 자동차 수출을 이끌었다. 금액은 친환경차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출 품목의 고도화로 전년 대비 24.2% 증가한 464억7,000만 달러로, 2014년 484억 달러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 비중은 대수는 20.7%로 5.8%p 늘어 역대 최고였고, 금액 비중도 25.1%로 6.0%p 증가해 역시 역대 최고기록이었다. 이는 2019년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를 뛰어넘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코로나19 기저효과 및 글로벌 수요 회복세 등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EU(+37.8%), 동유럽( +56.4%), 중동(+12.6%), 중남미(+69.7%)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고 미국은 +8.9%였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는 판매 순위 TOP3를 달성하는 등, 주요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점유율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요 글로벌 시장 내 국내 브랜드 점유율은 미국 10.0%(1.5%p↑), 유럽 8.7%(1.6%p↑)였다. 연료별로는 내연기관차의 수출비중(80.1%)이 높지만 전년 대비 5.5%p 감소했고,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50.0%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대비 54.5% 증가한 34만8,000대, 수출은 전년 대비 50.0% 증가한 40만7,000대로, 내수·수출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전체 자동차 판매 비중의 20.1%를 차지했으며, 전기·수소차는 사상 처음으로 10만대를 돌파한 10만5,000대였다. 모든 차종에서 내수 판매가 늘었고, 특히 전기차는 신차 출시 효과(아이오닉5 EV, EV6 등)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친환경차 대수는 전년 대비 50.0% 증가한 40.7만대, 금액은 전년 대비 63.4% 증가한 116억7000달러, 대수·금액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국의 친환경차 전환 정책에 따른 수요 확대,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증가, 다양한 전기차 신형 모델 출시가 전체 친환경차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순위가 7위로 올랐고, 수소차 시장에서는 2019년 이후 3년 연속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수출대수는 전차종 수출 증가에 힘입어 최초로 40만대를 돌파해, 친환경차 통계를 집계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수출대수 158만6,000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 비중은 자동차(승용) 전체 수출대수의 20.7%를 차지해 5대 중 1대는 친환경차를 수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금액으로는 통계가 집계된 2017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116억7,000만 달러(+63.4%)를 기록헤, 현재까지 누적 수출금액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전차종의 두 자릿수 증가세에 힘입어 친환경차 수출액은 자동차 전체 수출액의 25.1% 차지해 자동차 산업의 신수출 동력으로 부상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동차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22.2% 증가한 227억8,000만 달러를 달성, 7년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월 대비 생산 +7.5%, 내수 -6.2%, 수출 +9.8%(수출액 +17.3%)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생산은 전년 동월 기저효과 및 신차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31만9,071대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내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출고 적체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하였지만(15만3,742대), 한 자릿수 감소세로 돌아섰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23

 [한국사회복지저널]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개인사업자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난해 귀속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오는 19일부터 신고 대상자 149만 명에게 신고기한, 유의사항, 전자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주택임대업, 주택매매업, 병·의원, 학원,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화원, 어업, 출판사, 서점, 독서실, 직업소개소, 과외강사, 장례식장 등 부가가치세를 면세 받는 개인사업자다. 매출계산서, 매입(세금)계산서가 있는 경우에는 매출처별계산서 합계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한다. 주택임대업, 병·의원, 학원 등 일부 업종은 사업장 현황신고서와 함께 수입금액 검토표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60세 미만에게는 모바일 안내, 60세 이상에게는 서면 안내를 원칙으로 하며,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홈택스 신고방법 안내를 동봉해 서면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 앱(손택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는 사업자는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hometax.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손택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자신고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홈택스 및 모바일 앱의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다양한 신고도움 자료를 제공한다. 모든 사업자에게 매출자료 6개와 매입자료 2개 항목을 제공하고, 최근 3년간 수입금액 신고상황과 업종별 신고 시 유의사항 및 수입금액 신고누락 사례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업종별·유형별로 구분해 신고안내문과 도움자료를 제공한다. 2020년 귀속 주택임대소득 신고자는 물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대수입금액 발생이 예상되는 납세자에게도 신고안내문을 발송한다. 개인과외 교습자, 주택신축판매업자에게는 업종별 신고방법과 제출서류 등을 안내하고, 이 외에는 기장의무별로 신고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전년도 사업장 현황신고자 중 성실신고 안내가 필요한 ▲수입금액 과소신고 ▲현금매출 비율 저조 ▲비보험 비율 저조 의료업자 등과 같은 사업자에게는 신고내용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세청은 세무서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홈택스에는 ‘수입금액 검토표’ 작성 대상인 주택임대업·주택매매업·학원업·대부업·의료업 등 업종의 전자신고 절차를 6단계로 축소해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하고, 주택임대사업자 간주임대료 자동 계산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무실적 신고만 가능하던 주택임대사업자 모바일 신고를 사업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이용하도록 개선했다. 또 ‘수입금액 검토표’ 작성 시 전년도 신고내용 및 주택보유내역·부동산양도자료 불러오기 기능도 제공한다. 의료업자, 연예인은 직전연도에 신고한 항목 불러오기를 통해 입력항목을 축소했으며, 신고 경험이 부족한 납세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에 업종별 신고서 작성사례와 전자신고 동영상을 게시했다. 더불어 국세청은 사업장 현황 신고 시 살펴봐야할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보증금 등에 대한 간주임대료 계산 시 적용하는 정기예금이자율이 1.2%로 하향(2020년 귀속은 1.8%)됐으며, ‘수입금액 검토표’ 서식에 등록임대주택 요건 충족기간을 기재해야 한다. 공동소유주택의 소수지분자라도 ▲해당주택에서 발생한 연간 수입금액이 600만 원 이상인 경우 ▲기준시가 9억 원 초과 주택의 지분율이 30%를 초과하는 경우라면, 주택 수에 가산될 수 있다. 단, 동일주택이 부부 각각의 주택수에 가산된 경우 부부 중 1인 소유주택으로 계산한다. 이와 함께 직전 과세기간 사업소득 수입금액 4800만 원 이상자가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도 가산세(공급가액의 0.5%)를 부담하게 된다. 신규 사업자와 보험모집인, 방문판매원, 음료품배달원은 제외된다. 국세청은 사업장 현황신고 내용을 반영해 오는 5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때 간편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사업장 현황신고 후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해 과소신고 여부를 검증할 예정”이라며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인식하고 성실하게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21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가 ‘청년희망 ON(溫, On-Going)’ 시즌2 첫 프로젝트로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에코프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18일 경북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소재한 ‘에코배터리 포항 제2캠퍼스’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진행됐는데, 이날 에코프로는 향후 3년간 총 3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1998년 창업한 환경·에너지 소재 산업 기업으로, 이차전지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난해 매출 1조 5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미래 신산업분야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에코프로는 향후 3년 동안 직접 채용으로 2800명을, 벤처투자를 통한 생태계 조성으로 200개를 더해 총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3000개의 일자리는 현재의 기업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키우는 것으로, 에코프로는 ‘청년희망 ON’ 참여를 결정하면서 당초의 신규채용 계획을 2배나 늘리는 통큰 결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우선 포항에 증설하는 신규공장을 통해 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우수 제대군인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맞춤형 산·학 연계를 통해 해마다 800여 명씩 3년 동안 2500명의 인력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테크니컬 러닝센터’를 통해서 이차전지 분야 맞춤형 인력을 해마다 100명씩 3년 동안 300명을 육성해 직접 채용하고, 벤처투자 운영을 통해 유망벤처 기업을 지원해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학사 및 전문학사 과정으로 확대하고, 특성화고교와의 연계로 우수인력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기서 배출된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의 일자리 공유로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중견 기업인 에코프로가 3000개의 일자리를 약속한다는 것은 대기업으로 보면 몇 만 개의 일자리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말 쉽지 않은 담대한 결정을 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미래 신산업의 성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에코프로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준 것은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중견기업들이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6개 대기업 중심으로 성사되었던 ‘청년희망 ON’은 올해부터 참여대상을 중견기업과 플랫폼 기업으로 확대한 시즌2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천현우 위원과 5명의 에코프로 입사자들이 참석해 지방 청년의 일자리 찾기 어려움과 사회 초년생 및 구직자들이 직업전환에서 겪는 고충을 나누며 정부의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20

치료비 지원 절차 [한국사회복지저널]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전문가 심리지원과 정신 및 신체상해에 치료비로 각각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백신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인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 등이 발생했으나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한 학생에 대해서도 보완적 의료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교육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우울 심리회복 지원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 및 완치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신과전문의와 연계해 심리안정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안정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경우, 지난 2020년 5월 15일 체결한 교육부와 신경정신건강의학회의 업무협약에 따라 120여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한다. 자살·자해 시도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신체상해 및 정신과 병의원 치료비를 각각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 또는 보호자가 소속 학교의 장에게 신청하면 지원 충족여부 검토 후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고위험군 학생을 병·의원 등과 연계하고, 교직원 상담과 학부모 상담 등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모바일 기반으로 24시간 제공한다. 청소년 위기문자 상담 전용 애플리케이션 ‘다들어줄 개’와 문자(1661-5004)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상담 도중 위급한 상황에서는 119·112, 병원 등이 즉각적으로 위기에 개입하고 연계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학생이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신접종 이상반응 청소년 건강회복 지원 백신접종 이상반응 청소년은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따라 1차적으로 질병관리청에 국가신청 절차를 거치도록 한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됨을 통보받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교육부가 지정한 위탁기관에 의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 포함한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개인별 총액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 등을 지급한다. 중위소득 50% 이하면서 교육급여 대상자 중 의료비 총액이 5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는 국가보상제도 신청 이후 심의 및 통보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사업 기간을 오는 2월부터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하되, 추후 코로나19 확산 및 의료비 지원 상황 등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중증 이상반응 학생에 대한 학생의 건강회복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고려해 치료비 지원을 위한 예산은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을 신속하게 확보·지급할 방침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회복이 반드시 필요하고, 학생 학부모의 백신접종 부작용 걱정을 덜어드리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백신접종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 더 두텁게 보호받도록 지원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면서 세심하게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19

[한국사회복지저널] 오는 28일부터 새 아파트는 총 주차대수의 5%,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2% 이상 규모로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대기업 계열사와 대규모 렌터카 업체 등은 신차를 구매하거나 임차할 때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채워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7월 공포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법 시행일인 오는 28일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제도 강화 ▲친환경차 구매대상목표제 이행대상 범위 ▲친환경차 기업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먼저, 주거지·생활환경 중심으로 충전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제도를 강화하고, 국가 등 공공이 소유한 충전시설을 개방한다.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을 이미 건축된 기축시설까지 적용하고, 의무대상기준도 아파트는 500세대이상에서 100세대이상으로 늘린다.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대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만, 재건축예정 시설이나 관할 기초자치단체장이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했다. 신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5%(현행 0.5%), 기축시설은 2%(신설)로 강화했으며, 관할 시·도가 지역별 전기차 보급 대수 등을 고려해 조례로 상향할 수 있도록 해, 아파트의 경우 설치된 충전시설 수량이 입주자 등의 전기차 대수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수량의 범위에서 내연기관차량이 주차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기축시설에 대해서는 의무이행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 시행 후 최대 4년까지 유예기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충전시설 설치시한은 국가·지자체 등 공공이 소유·관리하는 시설은 법 시행후 1년 내, 공중이용시설은 2년 내, 아파트는 3년 내로 설정했으며, 수전설비의 설치 등 불가피한 경우 법 시행 후 4년까지 설치시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산업부 고시 개정을 통해 가격이 저렴한 과금형콘센트 등도 의무충전시설로 인정해 의무이행 비용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구축·운영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보안과 업무수행 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개방하도록 했다. 다세대·연립주택 거주자 등 주거지·직장에서 충전시설 사용이 어려운 전기차 사용자가 인근의 공공충전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개방하는 자가 위치, 개방시간, 이용조건 등 충전시설의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공개하도록 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이 전기차 충전 이외의 용도로 활용되지 않도록 단속체계를 정비하고, 충전방해행위 기준도 보완한다. 전기차 충전기에 불법주차된 일반차량 등을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권한을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차제로 변경해 단속역량을 강화하고, 의무설치된 충전기만 내연기관차 주차 단속이 가능했으나 의무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공용충전기로 단속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법령은 전기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충전개시 후 일정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단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충전 없이 주차만 하는 경우에는 장기간 주차에도 단속할 근거가 없었으나, 충전 없이 일정시간이상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시설을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충전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를 충전방해 행위에 추가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다음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한다.렌터카, 대기업, 버스·택시·화물 등 민간의 차량수요자가 신차를 구입 또는 임차 때 일정비율이상을 친환경차로 의무구매하도록 하는친환경차 구매목표제가 시행된다. 국민생활환경, 의무이행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기업, 자동차대여사업자(차량 3만대 이상 보유), 시내버스 및 일반택시사업자(차량 200대 이상 보유), 화물운송사업자(우수물류인증기업 및 택배기업)를 구매대상기업으로 설정했다.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 예산 등을 고려해 구매대상기업이 친환경차로 구매해야 하는 비율인 ‘구매목표’를 설정했으며, 올해 구매목표 관련 고시를  이번 달 중 확정해 공포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제도가 국민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사회시스템으로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구매대상기업과 지속 소통·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자별 특성을 고려해 화물운송사업자가 직접 소유·관리하지 않는 지입차와 차량대여사업자가 보유한 차량 중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리스차량은 구매목표에서 제외하고, 일반택시사업자는 영세성 등을 고려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비해 구매목표를 50% 감면했다. 아울러, 법인·기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이 있는 경우 친환경차 구매대상기업 등에 우선적으로 집행하도록 해 구매목표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이와 함께,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전환 촉진 등을 위해 친환경차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촉진한다. 친환경차 구매대상기업, 친환경차 분야로의 사업재편기업, 친환경차 재활용 기업 등을 친환경차 관련 기업으로 규정하고, 친환경차 구매, 충전시설 구축, 친환경차 관련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융자 또는 이차보전 근거를 마련했다. 친환경차법 및 시행령 시행과 연계하여 부품업체가 미래차 전환 설비투자 등을 위해 자금을 융자할 경우 이자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이차보전예산을 올해 신규 반영했다. 구매대상기업의 친환경차 구매비용 지원을 위한 이차보전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차 기업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이 밖에도, 수소충전소 확산 촉진을 위해 수소충전소 국공유지 임대료 감면한도 확대 등을 시행한다. 국·공유지내 수소충전소 구축시 임대료 감면한도를 80%로 확대해 충전사업의 미흡한 경제성을 보완하고, 혁신도시 또는 인접지역(혁신도시 경계선에서 5km이내)에 수소충전소 1기 이상을 구축하도록 했다. 더불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다양한 신사업 추진이 용이하도록 개발제한구역 내에 수소충전소 이외에 수소생산시설, 출하설비 등 다양한 수소인프라 설치도 가능하게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법 개정사항을 차질없이 운영해 나가고, 이를 위해 지자체·구매대상기업 등 제도이행의 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17

 [한국사회복지저널] 해양수산부는 18일 향후 5년간의 바다 안전에 관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제3차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22~’26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1년 ‘해사안전법’ 제정에 따라 지난 10년간 시행된 1·2차 기본계획은 해사안전감독관제도 도입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행 등 해사안전관리의 기반을 도입하고 체계를 갖추는데 기여했다. 해수부는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까지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를 2020년 대비 각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3차 계획을 마련, 향후 해사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 이번 3차 계획에는 ▲안전한 해양이용을 위한 제도기반 마련 ▲탈탄소·디지털화에 대응한 해사 신산업 선도 ▲공간중심의 해상교통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5대 추진전략과 67개 세부이행과제를 담았다. ◆안전한 해양이용 확보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먼저, 안전정책·해상교통·선박항법 등 해사안전의 각 영역별 주요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행 해사안전법 체계를 개편한다. 기본이념과 안전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종의 기본법인 해사안전기본법과 수역 및 항로의 지정·관리, 선박 및 사업장 안전관리 등을 규율하는 해상교통안전법, 선박 충돌 예방을 위한 선박의 항법 등에 관한 법률로 세분화를 추진한다. 또한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항만건설현장, 관공선, 여객선, 어선 등 고위험분야 집중 관리, 현장점검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전담인력 확보 등 해양수산 분야 재해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 해양안전 빅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해 사고 빈발해역 및 다발선박, 해양사고 주요원인 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관리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사고예방체계를 구축한다. ◆탈탄소·디지털화 촉진 통한 해사 신산업 선도 친환경선박과 자율운항선박을 도입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미래안전기술을 개발하도록 추진한다. 개발된 기술의 해상실증 및 국제표준화 등을 지원해 국내 기업이 오는 2026년까지 해사신산업 매출액 7조 5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선박 전환 촉진을 위해 공공부문 선박에 친환경기술을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민간부문 선박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친환경연료 수급시설, 안전기준 마련 등 운영기반을 확충한다. 아울러 자율운항선박의 원격유지보수 지원시스템, 통합보안관리시스템 등의 핵심기술 개발 및 성능실증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선박에 선원이 승선하지 않고도 선박 운항이 가능한 ‘IMO Level 3’ 달성을 추진한다. ◆해상교통환경 변화 대응…공간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급변하는 해상교통환경에 대응한 선진 교통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우선, 선박 대형화와 자율운항선박 출현 등 새로운 해상교통환경에 대응해 안전한 항로 확보와 해상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조성할 수 있도록 우리 연안 해역에 해상교통로를 새로 지정하고, 원격운항선박 운용기준 등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기존 관습적 통항로를 기반으로 선종과 운항목적에 따라 광역 교통로, 지선 교통로, 항만 진·출입 교통로, 국제항해선박 진·출입 교통로로 구분해 지정한다. 또 선박 통항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바다 내비게이션, 해상교통관제 서비스, 해양기상정보 등 각종 정보제공 서비스의 안정화·고도화를 비롯해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실생활 중심의 해양안전 교육·문화 정착 국민들이 해양안전의식을 생활 속에서 고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선원과 고령 선원 등 취약계층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들과 선원 등 해양수산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가상현실·증강현실 등)과 가상현실(메타버스)을 활용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 및 보급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자기주도 해양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 해양안전 시범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원 등 해양수산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일과 생활, 학습을 연계한 안전교육과 직무훈련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과 어선원, 고령선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친환경·디지털 신기술 도입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체계를 마련해 해사안전 인력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간다. ◆국제 해사분야 중심국가로의 발돋움 해사분야 국제협력사업 및 개도국 지원을 확대하고, 신기술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하는 등 국제 해사분야 선도국 입지 강화를 추진한다. 해사인력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한편, 기후위기 및 해적피해 등의 국가 간 공동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사분야 친환경·디지털화에 대응한 핵심·유망기술의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전략도 수립하고,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해사분야 유일의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 의장단과 사무국 등에 우리나라 전문인력 진출을 확대하고, 지난해 신설된 IMO 대표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 환경, 정책 등 분야별로 민간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국제 해사분야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펼친다. 명노헌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정부는 제3차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이 해양수산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계획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16

[한국사회복지저널] 안전보건공단은 18일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국 30개 일선 기관장들과 대책 회의를 갖고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이 현재까지 진행 중인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살피는 한편, 일선 기관별 동종 재해 예방대책 마련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전국 고위험 건설현장을 연중 지속 중점 관리하고,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도 긴급 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HDC 현대산업개발 주요 시공현장에 대한 특별감독에 전문가를 파견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현재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사고 대응반을 구성하고, 현장 기술지원과 사고조사에 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공사규모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 강화방안도 논의했는데, 특히 최근 5년간 사망사고 다발 밀집지역을 ‘레드존’으로 선정해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2일 처음 실시한 전국 현장점검에서는 모두 1074개 현장을 점검했는데, 이중 599개 현장에서 1308건의 안전조치 미비를 지적하고 시정조치를 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현장점검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고용부와 함께 건설업과 제조업의 추락·끼임 등 핵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조기 안착을 위한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타업종 2000곳과  건설·화학업종 등 1500곳에 대한 컨설팅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추락·끼임 등 재래형 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 비계와 사다리형 작업발판 등 유해·위험시설 개선 비용 지원에 전년보다 대폭 확대된 1197억원의 예산으로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 그리고 위험기계 및 위험공정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은 지원대상을 확대해 사업장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광주 붕괴사고에 철저한 현장조사와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현장 조기안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소통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으로 산재 사고사망자 감소에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1:01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이 지난해 11월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백신 개발·생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한-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하고 있다.(사지=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저널] SK바이오사이언스가 현재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신속한 검체분석 및 데이터 확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백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18일 열린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 TF 제26차 회의에 참석,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관계 부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국산 백신개발 진행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유바이오로직스 등 8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데, 이중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이 지난해 8월 임상 3상에 진입하면서 가장 빠른 개발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GBP510 임상 3상은 3990명 규모를 목표로 지난해 8월 30일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한 이후 한국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등 해외 5개국에서 임상 참여자를 모집해 5개월 만에 4000여 명을 모집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 중 백신 개발 완료를 목표로, 감염병대응혁신연합(CEPI) 지원을 받아 개발이 완료될 경우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전세계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국산 백신 1000만 회분에 대한 선구매 절차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참여자 모집 지원과 임상 진행 국가 주재 재외공관을 통한 임상허가 등 신속한 임상 진행을 지원했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를 통해 백신 효능분석을 위한 정부 주도의 신속한 검체분석을 지원하고 있는데, 검체분석은 현재 2163건이 입고되어 1764건에 대한 분석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검체가 입고 되는대로 신속한 분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질병청 주관으로 국산 백신개발 후 국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교차·추가접종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류근혁 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따라 임상 참여자 모집이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국산 백신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검체분석과 허가·심사 및 상용화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집중하겠다”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산 백신·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0:59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두바이 한 호텔에 마련된 숙소 회의실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국사회복지저널]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모하메드 UAE 왕세제와 약 25분 동안 정상 통화를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왕세제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하메드 총리가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고, 나와 대표단을 위해 기울여준 성의와 노력에 감사한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나에게 있어 제2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오신 형제이자 친구인 문 대통령 목소리를 들어서 매우 행복하다”며 “이런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손밖에 있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해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며, 이번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아부다비에 드론 공격이 있었다는 긴박하고 불행한 소식을 들었는데,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특히 민간인을 공격하고 생명을 살상하는 행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테러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의 진정한 ‘라피크’로서 언제나 UAE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오늘의 드론 공격은 예상되었던 일로, 한국과 UAE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천궁 II 사업 계약과 우리 기업의 해저송전망 구축 사업 참여에 왕세제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건설·인프라뿐 아니라 국방·방산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천궁 II가 UAE의 방어력을 높일 것”이라며 “한국과 UAE가 맺은 방산과 국방 분야 MOU는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으로, 강화된 협력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2030 부산 엑스포를 위해 UAE의 성공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이 두바이 엑스포에 직접 참석해서 존재감을 보여주어 감사하며 큰 힘이 됐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사막의 기적을 일궈낸 UAE가 중동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의 재임 중 양국은 서로 합의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됐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과 대화하면 진심이 느껴진다”면서 “개인적인 관계도 지속해 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배우자와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인사를 나누고,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며 대화를 마쳤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1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