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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기 스키장 통합이용권 ‘X4+ 시즌패스’ 단독 판매 [한국사회복지저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인기 스키장 통합이용권 ‘X4+ 시즌패스’를 단독 판매한다. X4+ 시즌패스는 용평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오크밸리 리조트 등 국내 대표 스키장 4개를 시즌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시즌패스 구매 시 13세 이하 자녀 대상 시즌패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객실ㆍ리프트ㆍ렌탈 등 부대시설 및 서비스 할인권도 지급한다. 야놀자는 X4+ 시즌패스 단독 판매를 기념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28일(수)까지 야놀자 앱에서 댓글 이벤트를 열고 1천 명을 추첨해 시즌패스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0월 4일(화) 저녁 7시 야놀자라이브를 통해 X4+ 시즌패스를 공식 오픈하고 방송 중 선착순 22백 명에게 7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BC 바로카드로 구매 시 최대 12만 원 청구 할인도 가능해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44%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철웅 야놀자 마케팅그룹장은 “스키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히 수요가 있었던 겨울 대표 스포츠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시즌인만큼 국내 인기 스키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X4+ 시즌패스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의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레저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50

지난 21일 콘진원이 개최한 ‘2022 에듀게임 콘퍼런스’에서 경인교육대학교 이재호 부총장이 ‘생활, 게임이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저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2 에듀게임 콘퍼런스’를 지난 21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장학관, 장학사를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번 콘퍼런스는 ‘게임, 교육이 되다’를 주제로 콘진원이 개발한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소개하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학습 활용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문체부와 교육부가 체결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교육용 게임콘텐츠(Edu-game)’는 초등학교 3~6학년 교과 과정에 맞춰 인문·자연·창의 영역 총 150개의 게임콘텐츠로 구성된다. 이 중 144개의 게임은 학교와 가정 모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웹게임으로 제작되어 별도 설치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교육용 게임콘텐츠 보급 확대 기조연설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이재호 부총장이 연사로 나서 ‘생활, 게임이 되다’를 주제로 학교 수업과 가정생활 등 일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게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호 부총장은 “이제 게임은 흥미를 넘어 생활의 일부이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학교 수업, 가정학습에서도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폭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콘퍼런스에는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이 직접 나서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활용한 영역별(인문영역, 자연영역, 창의영역) 수업 시연을 진행해 기관 관계자, 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박혜선 교사(서울내발산초)는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시연을 보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상상했다”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콘진원 게임본부 이양환 본부장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콘진원에서 제작한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청 장학관, 장학사들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용 게임콘텐츠는 교육부의 ICT 교육 플랫폼 ‘잇다(it-da)’와 연계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는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9

 [한국사회복지저널] 다양한 요리에 빠짐없이 사용되는 감자는 6~10월이 제철이다. 많은 탄수화물과 함께 비타민C가 풍부하다. 또한 식물성 섬유로 변비에도 좋다. 감자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며 우리나라엔 순조24년 만주를 통해 들어왔다. 국산 감자는 대부분 '수미' 품종으로 미국에서 개발된 품종이며 슈페리어 품종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꿨다. '수미'는 중간질로 전분함량이 높아 바삭해 감자튀김과 감자칩에 어울리는 '분질 감자', 수분이 많고 단단한 '점질 감자'의 중간으로 활용하기 좋다. 지난해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 판매 일시 중단은 미국 현지 감자 수확량 감소와 물류난으로 인해 일어났는데 이는 '분질 감자'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서'가 이에 속한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제철 감자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요리로 '수미'와 '대서' 등 감자 품종을 고려해 요리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아코디언 감자칼집을 낸 감자 사이에 베이컨과 치즈를 더해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을 위한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맛과 함께 식감도 만족스럽다. 아코디언처럼 늘어난 감자에 베이컨과 치즈는 색감과 좋은 향으로 식욕을 자극하기 좋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감자 양념이 되는 버터에 치킨 파우더를 더해 섞어 감칠맛을 더했다. 감자와 치즈는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치즈에 함유된 비타민A, B1,B2 ,칼슘 등 감자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한다.※ 아코디언 감자메인 재료: 감자 3개, 나무젓가락 한 쌍, 체다치즈 4장, 베이컨 6줄소스 재료: 이금기 치킨파우더 1큰술, 버터 20g, 다진 마늘 1큰술① 감자의 밑부분은 잘라주고 평평하게 만들어 세워준다.② 감자의 양 옆에 나무젓가락을 대준 뒤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낸다.③ 칼집을 낸 감자를 찬물에 20분 동안 담가 전분을 제거한다.④ 체다치즈를 4등분으로 자른 뒤 베이컨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⑤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⑥ 감자를 건져 물기를 제거한 뒤 소스를 골고루 발라준다.⑦ 감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0도에 30분간 구워준다.⑧ 감자를 꺼내 식힌 뒤 치즈와 베이컨을 번갈아 끼워준다.⑨ 감자를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10분간 구워준다.◆ 감자 베이컨 장미주로 한식에 들어가는 감자는 채로 썰거나 덩어리로 잘라 찌개 등에 넣는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해 잘라 상대적으로 바삭한 식감을 준다. 평소 채소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베이컨을 감싸 먹기 좋다. 베이컨 역시 치즈만큼 베이컨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을 더해준다. 베이컨의 나트륨은 감자에 많은 칼륨이 배출을 돕는다. 이 밖에도 베이컨 감자볶음이나 감자튀김에 치즈와 베이컨칩을 뿌려도 좋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해선장을 더했다. 해선장은 육류와 잘 어울리며 아이들이 먹기도 어색하지 않고 달콤한 소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감자 베이컨 장미메인 재료: 이금기 중화 해선장 4큰술, 감자 4개, 올리브유 2큰술, 베이컨 8줄, 파마산 치즈 약간, 타임 약간, 건 바질 1큰술, 컬러 페퍼 솔트 2큰술①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해 준비한다.② 볼에 감자를 넣고 올리브유와 건바질 컬러 페퍼 솔트를 넣어 잘 섞어준다.③ 도마 위에 베이컨 2줄을 올리고 양념한 감자를 겹쳐 올려준다.④ 감자에 해선장을 발라 돌돌 말아준다.⑤ 머핀 틀에 식용유를 바른 뒤 돌돌 말은 감자 베이컨을 넣어준다.⑥ 에어프라이어를 200도로 예열한 뒤 25분간 구워준다.⑦ 그릇에 담은 뒤 파마산 치즈 가루와 타임을 올려 완성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7

시몬스 침대, N32 롯데백화점 전주점 [한국사회복지저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롯데백화점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단독 매장을 연달아 추가 오픈하며 매장 수가 전국 12개로 늘어났다. 시몬스는 롯데백화점과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 23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주요 지점에 N32 매장을 동시다발적으로 열며 국내 폼 매트리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재 본점·분당점·수원점·평촌점·인천점·건대스타시티점·대구점·안산점·잠실점·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서 N32 매장이 운영 중이다. 화이트 컬러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가 특징인 N32 매장에서는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 신제품 ‘N32 폼 매트리스’와 ‘토퍼계의 에르메스’로 잘 알려진 ‘N32 레귤러 토퍼’를 만나볼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열감과 쏠림 현상을 해소하며 ▲통기성 ▲탄성 ▲안전성의 세 가지 차별점을 갖췄다.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Active Refresh Foam, AR폼)으로 통기성을 강화하고, ‘5 피팅 폼(5 Fitting Foam)’과 ‘HEB폼’으로 이뤄진 고탄성 ‘패턴폼’으로 시몬스의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탄성감을 폼 매트리스에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폼 매트리스로는 유일하게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을 만족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N32 폼 매트리스는 시몬스가 선보인 100여 개에 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및 50여 종의 침구 모델과 모두 호환이 가능해 침실 전체를 시몬스 제품으로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완성할 수 있다. N32 레귤러 토퍼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토퍼 매트리스로 시몬스 침대 고유의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 토퍼에서도 시몬스 고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들어선 N32 매장은 약 30평 규모로 N32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창원점 지하 1층에 들어선 N32 매장은 각각 호남권과 부산을 제외한 경상권 유일의 매장으로 이 지역 폼 매트리스 수요를 적극 흡수할 전망이다. 시몬스는 신제품 출시와 롯데백화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할인 혜택은 물론 푸짐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30% 할인하는 것은 물론 프레임과 룸세트도 N32 제품과 세트로 구매 시 30% 할인된다. 여기에 11월 30일까지 얼리버드 구매 시 3%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상이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N32 폼 매트리스는 경도에 따라 소프트·레귤러·하드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네 가지 종류다. 소비자 가격은 200만 원~400만 원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4

 [한국사회복지저널] ㈜오뚜기가 감칠맛 소스의 대명사 굴소스에 한국인의 입맛 트렌드를 접목해 ’이금기 갈릭굴소스’,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집밥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 370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업계 추산에 의하면 2020년 1조 8000억원대, 지난해 2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그 중 요리에 짭조름한 감칠맛을 더하는 ‘굴소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검색량 분석 서비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의 ‘연도별 소스류 인기 검색어(2018.01~2020.05)’ 자료에 따르면 굴소스는 2018년 12위, 2019년 10위를 차지했고, 2020년에는 6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대표적인 굴소스 브랜드인 이금기는 이 같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마늘 풍미를 더한 ‘갈릭굴소스’와 버섯으로 굴소스의 감칠맛을 낸 ‘비건소스’를 선보이며 소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 ‘갈릭굴소스’는 고소한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으로, 마늘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맞는 국내 유일한 갈릭굴소스이다. 이금기 ‘팬더 굴소스’ 베이스에 마늘을 추가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볶음요리 등에 마늘 풍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비건소스’는 국내 채식 인구 증가세에 맞춰 굴 대신 버섯을 사용해 굴소스와 유사한 감칠맛을 구현한 소스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물론 굴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한편, ‘이금기’ 제품은 1996년부터 ㈜오뚜기가 독점 수입하고 있으며, 신제품 2종은 전국 마트 및 온라인 오뚜기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랜드그룹의 유통부문 사업을 영위하는 ㈜이랜드리테일이 22일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인증서 수여식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AA’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 날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 이랜드그룹 이윤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했다. 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표준 공인 제도로, 현재 전 세계 83개국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 유통업계 최초로 AEO 공인을 취득하면서, WCO(세계관세기구) 및 관세청이 제정한 ‘법규준수∙안전관리’ 성실업체 프로그램을 공급망 관리에 적극 도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매년 AEO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웹(Web) 기반의 글로벌 무역포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전세계 공급망 참여자들과 계약, 외환, 디자인, 생산, 원가 등 정확한 수입세액 계산과 수출입 상품흐름을 컨트롤 하기 위한 선박위치 추적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하고, 통관에 필요한 각종서류의 발급과 유통∙보관을 종이서류에서 전자서류 형태로 대체했다. 이번 AA 등급 상향으로 이랜드리테일은 한국뿐 아니라 AEO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체결한 해외 83여개국에서도 통관검사·행정절차 간소화, 자금부담 완화 등 각종 편의를 제공받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2

 [한국사회복지저널] 티몬이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들의 국내 여행 인기 검색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여행지는 ‘여수’, 숙소 유형은 ‘글램핑’이 각각 1위로 꼽혔다. 또, 이달 1~20일 티몬의 국내 여행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상승하며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티몬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고객들의 여행 카테고리 검색 키워드를 살펴본 결과 최고 인기 여행지로 밤바다와 식도락 등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낭만 도시 ‘여수’가 1위에 올랐고,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가 다음을 이었다. 다가올 단풍철에 맞춰 보문관광단지, 불국사 등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경주를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여수와 같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해안 도시 ‘부산’이 3위로 꼽혔다. 인기 숙소 유형으로는 ▲글램핑, ▲풀빌라, ▲호텔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글램핑의 경우, 캠핑 수요가 높은 시즌을 맞아 가을 내내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티몬은 국내 여행 기획전을 풍성하게 마련하고, 숙박·입장권 등 여행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가을 연휴 숙박 할인 체크’ 기획전을 연다. 여기에 최대 10% 즉시 할인과 함께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호텔 전용 7%쿠폰, 펜션 전용 10%쿠폰도 발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행 준비를 돕는다. 또, 티몬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자체 및 로컬 여행사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먼저, ‘여수’의 인기를 반영해 여수 로컬 여행사 ‘여행온여수’와 손잡고 ‘여행ON여수’ 기획전을 상시 진행한다. 오직 티몬에서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은 물론 호텔·리조트, 펜션·풀빌라 등 유형별 숙소부터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보인다. 인기 숙소 유형 1위로 꼽힌 ‘글램핑’ 명소이자 수도권 근교 인기 여행지인 ‘포천’ 단독 기획전도 연다. 오는 28일까지 포천시와 함께 ‘포천여행주간’을 실시하며, 글램핑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 상품은 물론 레저·입장권까지 준비했다. 상품별로 적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티몬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티비온(TVON)’에서 파인트리 글램핑&풀빌라, 신북온천 스프링폴, 루지월드 입장권 등을 판매하는 특별 라방도 진행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추석 연휴에 이어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티몬이 준비한 알찬 상품과 함께 여행의 계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1

 [한국사회복지저널] 최근 식자재를 비롯해 배달비 등 물가가 크게 높아지면서 홈술 문화 또한 변화되는 추세다. 홈술 트렌드가 크게 확장됐던 코로나19 엔데믹 이전에만 해도 외식 못지 않은 안주류를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5.7%를 기록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되어 체감물가에 더 가까운 생활물가지수의 경우 6.8%, 1~8월 누적물가 상승률의 경우 5.0% 수준으로 외환위기 시절이던 1998년(7.5%) 이후 2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식품업계도 이에 발 맞춰 홈술 분위기를 높이면서도 가볍게 즐기는 홈술 안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맥주 안주 메뉴로 인기 있는 육포와 먹태, 마른안주를 비롯해 와인 안주로 제격인 치즈, 카나페까지 폭넓게 출시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질 좋은 돈육포에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소스를 더한 ‘빽포 2종’을 선보였다. 빽포 2종은 직화로 구워내 은은한 불향의 풍미를 자랑하며, 기존 건조 육포와는 차별화된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특히, 빽포 2종은 지방층을 제거해 기름기를 최소화했으며, 육포의 담백함과 비법 소스의 높은 감칠맛이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좋은 궁합을 만들어낸다. 빽포 2종은 달콤한 갈비맛을 느낄 수 있는 ‘빽포 순한맛’과 고추가루를 더해 매콤달콤한 ‘빽포 매운맛’으로 구성돼 취향껏 즐길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빽포는 뛰어난 맛과 간편성 뿐만 아니라 국내산 돼지고기의 비선호부위인 뒷다리살의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된 좋은 의미도 담겼다”라며, “빽포 2종을 시작으로 홈술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안주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은 ‘바로eat 안주야 먹태열풍’은 70~80년대 맥주 안주로 유행했던 먹태를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이다. 두툼한 황태를 구워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제품을 손질한 뒤 특제 소스로 구워낸 덕분에 별도의 소스 없이도 간단히 즐길 수 있다. 머거본은 맥주 안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마른안주를 다양하게 소포장한 가성비 높은 안주세트 ‘머거본 간식세트’를 선보였다. 외국인 여행객들의 필수 구매템으로 자리잡은 아몬드를 비롯해 혼자 먹기에 부담 없는 꿀땅콩, 육포, 황태포 등 마른안주 15종을 담았다. 머거본 간식세트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집에서 필요할 때 간단하게 주문하면 된다. 동원F&B는 와인 안주로 즐기기 좋은 스낵치즈 ‘덴마크 픽앤고 체다’와 ‘덴마크 픽앤고 까망베르’ 2종을 출시했다. 덴마크 픽앤고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담겨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안주나 간식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동원F&는 이번 ‘덴마크 픽앤고’를 비롯해 다양한 스낵치즈를 추가로 선보여 치즈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고향만두’와 ‘아이비’를 협업한 신개념 가정간편식 ‘아이비 카나페’를 출시했다. 크래커 위에 토핑을 얹어 먹는 일반적인 카나페 요리와 달리 크래커 안에 만두처럼 소를 담은 일명 ‘카나페 만두’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바삭한 담백함은 살리고 안쪽에 토핑을 담을 정도의 높은 탄력성을 갖춘 최적의 반죽 레시피를 찾았다. ‘크래미’와 ‘단호박’ 2가지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40

[한국사회복지저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쿠팡라이브에 출연한다.    이특과 신동은 23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신특한 레시피’ 상품을 유쾌한 입담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특한 레시피’는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출시한 밀키트 상품으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직접 메뉴 선정과 개발에 참여했다.    준비된 상품은 국물 요리에 진심인 이특의 추천 메뉴인 ‘어묵으로 감싼 만두전골’과 고기 마니아 신동의 추천 메뉴인 ‘항정살 듬뿍 제육볶음’ 뿐만 아니라, 고기 듬뿍 스팸짜글이, 벌집 오삼제육 등 신상품 2종까지 총 6종의 야식으로 먹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날 라이브에는 푸짐한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신특한 레시피 상품 6종은 최대 15%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추가 할인쿠폰도 지급된다. 또 라이브 중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특과 신동의 손글씨가 새겨진 소맥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모든 상품은 쿠팡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된다.    이들의 라이브 방송은 쿠팡 앱 내 ‘쿠팡라이브’ 카테고리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제작에 참여한 신특한 레시피가 전세계 K-POP 팬들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쿠팡라이브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신특한 레시피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인기 스타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39

 [한국사회복지저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23일(금)부터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T2점’에 ‘레드 블레미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23일(금)부터 오는 11월 17일(목)까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T2점에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면세점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 8월 시내 면세점에서의 높은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인정받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T1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 바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올해 상반기 면세 채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레드 블레미쉬 팝업스토어는 대형 LED화면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뷰티바’ 형태로 운영된다. 누적 판매 1,100만 개를 돌파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물론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업 선 등 레드 블레미쉬 라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닥터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팝업 스토어 내 비치된 태블릿 PC를 활용해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얼굴 사진 촬영 후 간단한 설문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면 8가지 유형으로 피부 타입을 분석해 적합한 제품 및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솔루션이 제공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닥터지 위챗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두피랩 2종이 포함된 키트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 행사에서는 닥터지 제품 본품 및 샘플이 랜덤 증정된다. 또한 공항 면세점의 특성을 고려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트를 랜덤 증정한다. ▲하이드라 아쿠아 라인 3종 ▲선케어 3종 ▲클렌징 키트 ▲로얄 블랙 스네일 2종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키트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황재원 고운세상코스메틱 면세특판팀 팀장은 “국내 최대 국제공항인 인천공항 T2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신라면세점 매장과 별개로 ‘레드 블레미쉬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해 K 뷰티를 대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닥터지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30

화웨이, '스파크 창립자 서밋' 개최 [한국사회복지저널]  화웨이가 ‘화웨이 커넥트 2022 방콕(HUAWEI CONNECT 2022 Bangkok)’ 기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화웨이는 디지털 인재와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생태계 전반에서의 협업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화웨이는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인재 서밋(Asia Pacific Digital Talent Summit)’과 ‘스파크 창립자 서밋(Spark Founders Summit)’을 진행하며, 정부, 학계,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 등과 아태지역 디지털 생태계의 번성을 위한 인사이트와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19일에는 아세안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인재 서밋’이 열렸다. 개회사를 맡은 에카팹 판타봉(Ekkaphab Phanthavong) 아세안 사무국 사회문화 담당 사무차장은 “이번 서밋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혁신적인 ICT 인재 육성 및 이들의 현 상황 파악, 디지털로 인한 어려움과 불평등 해소, 앞으로 나아갈 방향 결정 등을 논의하고 타협점을 찾기 위해 꼭 필요한 자리”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제프 왕(Jeff Wang)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홍보 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한 화웨이의 목표에 대해 밝히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사람을 연결하고 차세대 인재 풀을 구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지난 20여년 간 화웨이는 아태지역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원활한 접속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2026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만 명의 ICT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아태지역에 뿌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리더십과 기술, 지식을 통해 인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20일과 21일에는 ‘스파크 창립자 서밋’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대상 연례 행사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화웨이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레오 지앙(Leo Jiang)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싱가포르와 홍콩 행사에 힘입어 올해는 더 큰 규모로 '스파크 창립자 서밋 2022'를 개최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업계 리더들은 지역 및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술, 사회, 디지털 경제를 넘나드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웨이 스파크(Spark)는 인공지능(AI), 5G, 메타버스 등 화웨이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플랫폼이다.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아태지역 12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총 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재클린 시(Jacqueline Shi)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서비스 사장은 “화웨이 클라우드는 기술과 디지털 커뮤니티를 통해 스타트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향후 3년 동안 전 세계 스타트업 10,000곳이 화웨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생태계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화웨이 커넥트 2022’에서 파트너를 위해 번성하는 디지털 생태계 개발을 지원하는 ‘화웨이 임파워 프로그램((Huawei Empower Program)’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화웨이는 오픈랩스(OpenLabs)를 통한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을 추진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 새로운 플랜, 통합 플랫폼으로 파트너에게 힘을 실어주며, 화웨이 ICT 아카데미(Huawei ICT Academy)와 화웨이 공인 학습 파트너(Huawei Authorized Learning Partner, HALP)를 통한 인재 풀 구축에 나선다. 또한 향후 3년 간 글로벌 파트너 지원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에 3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23

SPC그룹 파리바게뜨, 선착순 최대 7천원 ‘픽업행사’ 진행 [한국사회복지저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오는 26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픽업 주문 시 최대 7천원 혜택을 제공하는 픽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매장 픽업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를 통해 픽업 주문 시 5천원 혜택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제휴사 간편결제 서비스(해피페이, 신한플레이, 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우리페이)로 결제 시, 2천원 추가 혜택을 제공받아 최대 7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픽업행사는 해피오더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혜택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 가능하며, 11,000원 이상 주문 시 적용이 가능하다. 혜택은 한 ID당 1일 1회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며, 주문 1건 당 1개의 쿠폰만 적용된다.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및 해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부드러운 빵의 풍미가 어울리는 가을을 맞아 픽업 주문을 이용하는 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혜택과 함께 간편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22

하이트진로 투자 스타트업 ‘데이터몬스터즈’ 팁스(TIPS) 선정 [한국사회복지저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투자 스타트업인 ‘데이터몬스터즈(서비스명 :YOIT)’가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정부가 2년간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며, 이외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투자 스타트업의 팁스 선정은 하이트진로가 팁스 운용사로 신규 등록된 후 이룬 첫 성과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관련법 개정 이후 일반기업으론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의 운영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팁스 운영사들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스타트업에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데이터몬스터즈가 자체 구축한 검색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사업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팁스에 추천했다. 이번 팁스에 선정된 ‘데이터몬스터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션 특화 검색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모든 패션 브랜드 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반의 글로벌 패션 검색엔진 ‘YOIT’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몬스터즈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패션 검색엔진 ‘YOIT’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쇼핑을 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패션분야의 ‘Google’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업계 최초 팁스 운영사로서 추천 기업이 처음으로 팁스에 선정된 것은 매우 기쁘고 큰 의미가 있다”며, “하이트진로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6:19

고시‧공고 제‧개정 내용 [한국사회복지저널] 환경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를 오는 12월부터 세종과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시기는 예정대로 12월 2일로 하되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된다. 환경부는 “관광객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단이 될 것이며 다수 공공기관이 입주한 세종의 경우 공공이 앞장서 1회용컵 회수·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제도에 참여하는 선도지역 소비자와 매장에 강화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소비자에게는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경우 매장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함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는 라벨비(6.99원/개), 보증금 카드수수료(3원/개), 표준용기에 대한 처리지원금(4원/개) 등을 지원한다. 라벨 부착을 돕기 위한 보조도구(라벨 디스펜서)와 1회용컵 간이 회수지원기 구매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매장과 소비자의 1회용컵 반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장소에 무인회수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희망 매장에 무인회수기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반환수집소 등 매장외 회수처도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 내용은 제도화한다. 환경부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는 자원순환보증금액을 300원으로 정하고 1회용컵 영업표지(브랜드)와 관계없이 구매 매장 이외 다른 매장에서도 반납(교차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행 초기에는 예외적으로 브랜드별로 반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제도 적용 브랜드가 한정된 초기에는 소비자가 반납처를 알기 쉬워야 하며 1회용컵을 판매하는 만큼 처리부담을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른 브랜드 1회용컵도 반납받아야 하는 매장의 심리적인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입법예고한 자원순환보증금액 300원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자 논의를 통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소비자 지불의사 조사 결과와 과거 자발적 협약을 통한 보증금 제도 운영 경험을 고려해 기존과 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함께 각종 혜택 제공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보증금 반환이나 현장 민원 대응 등 전반적인 기술지원과 애로사항 상담을 위한 전화상담실(콜센터)도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달 안으로 기존 9명인 인원을 19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보증금 분리 회계를 위한 매장별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구축 현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각종 안내문과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지역별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 판매 시 1회용컵에 자원순환보증금을 포함하도록 하고 사용한 1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반환하는 제도다. 지난 5월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기간 부여를 위해 오는 12월 1일까지 제도 시행이 유예된 바 있다. 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컵의 감량과 다회용컵 사용 확대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도지역에서의 성과를 보아, 제도 확대 이행계획안(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55

 [한국사회복지저널] 앞으로 갑질·성희롱 등 예술인 권리침해를 폭넓게 구제한다.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대학교 학생이나 문하생 등 예비예술인까지로 권리보호 대상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부터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술인의 권리보호는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인이 예술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체결한 상황에서 불공정행위가 발생한 경우에만 보호받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으로 예술인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예술지원기관, 예술사업자 등과 관련해 예술 활동을 할 때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권리침해를 당한 예술인은 예술인권리보장지원센터(예술인신문고, ☎(02-3668-0200)에 신고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심리상담과 법률상담, 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피해 예술인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피해자를 충분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권리침해 사실을 확인할 경우 관련 기관에 수사 의뢰 등 구제조치를 요청하고 시정권고·시정명령 등을 할 수 있다. 예술인 복지법 상의 불공정행위 금지 관련 규정은 오는 25일부터 삭제한다. 2014년 6월 이후 현재까지 1470건의 신고가 있었으며 ▲조치(권고) 전 이행 291건 ▲소송 지원(대지급금 지원 포함) 650건 ▲시정조치 32건 ▲화해 조정 28건 등 1,397건을 조치했다. 현재 사실조사 등 처리 중인 사건은 예술인권리보장법에 따라 신고한 것으로 보고 처리하게 된다. 한편, 문체부는 예술인의 권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안을 전년 대비 84억(11.3%) 늘려 828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항으로 ▲권리침해 및 성희롱·성폭력 관련 행정조사와 피해 지원 체계 구축(13억 증가), ▲창작준비금 확대 지원(2만 3,000명, 2,000명 증가) ▲ 예술활동증명 심의절차 신속화(전담인력 8명 확충) 등이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예술인권리보장법을 통해 예술인의 권리침해를 예방하고, 피해받은 예술인을 두텁게 구제할 수 있게 됐다”며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세계적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창작자의 자율성 보장이 언급되고 있어 문체부는 예술인의 자율과 창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53

어촌 경제플랫폼 조감도. (이미지=해양수산부)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가 어촌에 2030년까지 일자리 3만 6000개를 새로 만들고 삶의 질 수준을 도시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생활인구 200만 명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5년 동안 어촌 300곳에 3조 원을 투자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먼저 국가어항 등 수산업 기반 지역에 어촌 경제·생활의 중심역할을 하는 ‘어촌 경제 거점’ 25곳을 육성해 어촌 경제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매년 5곳을 대상지로 선정, 총 7500억 원(1곳당 300억 원)을 지원해 수산물 상품화 센터·친수시설 등 기반시설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 특색을 고려해 수산물 유통·가공센터, 해양관광단지 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합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도 유치한다. 특히 민간 투자절차 간소화, 민간투자 가능시설 확대 등 규제를 혁신하고 ‘어촌·어항활력펀드’(가칭)를 새로 조성·운영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 민간의 관심을 유도한다. 마트 등 수익시설과 돌봄, 건강관리,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는 복지시설이 융합된 생활서비스 복합시설을 조성해 ‘어촌 경제 거점’에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생활권 내 다른 어촌까지도 생활서비스가 전달되도록 한다. 도시에 나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한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도 추진, ‘자립형 어촌’ 175곳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방어항·정주어항 등 중규모의 어항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35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총 1조 7500억 원(1곳당 100억 원)을 투자한다. 어촌마을에 비조리 간편식 등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수산물 제조·가공시설을 건립하고 상품개발 및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해 마을의 신규 소득원도 발굴한다. 일종의 자치연금제도인 ‘어촌마을연금’을 도입하는 지역에 신규 소득원 발굴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어촌의 소득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귀어인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빈집 리모델링, 소규모 공공주택 조성 등 주거 부문에 대한 지원도 추진하면서 신·구 주민 융합을 위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자립형 어촌에는 민간 외부 전문가가 전체 사업기간에 상주하면서 지역에 적합한 경제활동과 생활서비스 지원체계 등 개선프로그램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규모 어촌 100곳에 필수적인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도 적극 시행한다. 매년 20곳에 총 5000억 원(1곳당 50억 원)을 투자해 재해 안전시설과 어업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기후 변화도 반영해 태풍·해일로 인한 월파 방지시설 등 재해 안전시설과 노후화된 어구 보관 창고 등 어업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정비, 해양쓰레기 공동 집하장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선착장·방파제 등 여객선 접안시설을 확충하고 대합실·매표소·화장실 등 필수 여객 편의시설도 개선해 주민과 국민들이 해상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3가지 유형별 사업 외에도 지역의 수요와 필요성에 따라 스마트 어촌 조성, 어촌문화 보전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23년 신규사업 대상 60곳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내년 1월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잘사는 어촌’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52

연령별 코로나19 항체양성률(S : 자연감염+백신접종 등 전체 항체양성률, N :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한국사회복지저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료기관이 함께 수행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6일까지 9959명의 채혈 및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이 중 지역, 연령, 성별 등 기초정보가 확인된 9901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이 결과 대상자 9901명의 자연감염과 백신접종을 모두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로 나타나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57.65%로 같은 기간 누적 발생률 38.15% 보다 19.5%p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미확진 감염자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남녀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대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백신접종률이 낮은 소아와 청소년층에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낮았다. 특히 소아 계층에서는 전체 항체양성률이 79.55%로 자염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돼 이 연령층에서의 면역획득은 대부분 자연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분석결과의 경우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제주도와 부산시가 각각 66.09%와 64.92%로 높았다. 미확진 감염규모 또한 각각 27.13%, 28.7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권 원장은 “우리나라의 미확진 감염률은 국외 사례에 비해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이는 높은 검사 접근성과 원활한 의료 이용체계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라고 덧붙였다. 권 원장은 “이번 조사는 보건소와 지역사회 의료기관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진행된 대규모 감염병 혈청역학 조사로,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짧은 시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조사사업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향후 새로운 감염병 유행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혈청감시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확인된 연령별, 지역별 감염자 규모는 향후 코로나19 재유행과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방역대응 및 의료대응체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49

119구급대 현장응급분만반의 정상분만 시뮬레이션 및 분만 후 신생아 일반처치 실습 교육. (사진=소방청) [한국사회복지저널] 소방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119구급차 등에서 병원 도착 전 출산한 경우는 97건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고열 증세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확진된 산모는 17건이다. 119구급대의 현장출발부터 병원도착까지 평균 시간은 1시간 43분 정도로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대는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분만 세트 등을 활용한 산모 쇼크 응급처치, 신생아 체온 유지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소방청은 분만을 앞둔 산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중증응급환자 및 임산부를 전담으로 특별구급대를 편성해 우선 출동시키고 있다. 특별구급대는 일반구급대보다 확대된 전문처치를 시행하는 구급대 시범사업으로, 현재 소방서별로 1~2개대를 편성해 운영 중이다. 특별구급대의 활약으로 긴박한 상황에서도 무사히 출산한 사례가 있었는데, 지난 2월 광주 북구에서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으로 재택치료 중인 38주 임산부가 갑자기 진통을 느껴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산모를 근처 대학병원에 이송하려고 했으나 격리실 부재 등으로 바로 이송을 할 수 없었다. 2분 이내의 진통 간격으로 분만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특별구급대 구급대원 등 6명은 침착하게 준비해 남자아이를 무사히 분만했다. 이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코로나19 확진·의심자 임산부나 농어촌지역 등 분만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은 병원에 신속하게 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 “이러한 임산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하고,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등 119구급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48

포항 항만물류업계 지원방안 주요 내용 [한국사회복지저널] 해양수산부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포항 지역 항만물류업계에 대한 긴급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항항은 철강 원료와 철강 제품 물동량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철강 중심 항만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 생산 물량이 줄어들어 항만 물동량과 선박 입출항이 급감해 부두 운영사, 예·도선 등 항만 연관업체의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고 항만근로자 등 항만 업계 종사자의 생계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해수부는 부두임대료, 항만시설사용료의 감면·면제 등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항만근로자에 대해서는 유관단체와 협력해 생계안정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5개 부두 운영사, 포항신항 해운센터 입주기업, 예도선 업체와 항만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긴급 지원대책을 통해 포항 지역 항만물류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흔들림 없는 항만운송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현장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련 업계의 피해가 확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9-25 15:47